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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필드테스트/케이스

마이크로닉스 Cygnus Plus+ USB 3.0 PC 케이스 리뷰

마이크로닉스 Cygnus Plus+ USB 3.0 PC 케이스 다 갖추고 있다 마닉 케이스가 요즘 화이트 LED 많이 사용하는군요..!! 가격이 3만원이라서 저렴하고 측면에 투명 아크릴 튜닝이라는 것도 보너스라면 보너스...마닉 레드 데빌 케이스와 비교해서 부가기능 빠지고 상단 높이 공간만큼을 더 주여서...확작성을 많이 하지 않 는다면은 마이크로닉스 Cygnus Plus+ USB 3.0 추천해보아요.. 가격대가 3만원이면 좋군요...i5 게임하는 시스템도 충분하겠네요

 
 
마이크로닉스에서 오랜만에 출시한 미들급 케이스 마이크로닉스 Cygnus Plus+ USB 3.0을 테스트해보죠..^^
연속적으로 케이스에 관해서 테스트하네요 결국은 2대의 구형 시스템이 모두 새로운 케이스로 옷을 갈아 입었네요

 

 
마이크로닉스 Cygnus Plus+ USB 3.0 플러스가 붙은 이유.ㅎㅎ 측면에 투명 아크릴이 있다는점.~~

금속 헤어라인 같은 패턴으로 상단을 디자인해놓았습니다. USB3.0 포트는 1개

 


 
 
전면은 마닉 느낌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3만원 가격에서 투명 아크릴이 있는 케이스 찾는다면 후보에 올려볼만 합니다.

 

수냉 블럭이 사용 가능하도록 되어 있는데....이정도 규격에서는 없을듯 합니다..

 와아 투명 아크릴 ^^ 내부 CPU쿨러라든지 측면에 팬 LED 팬 설치하면서 시스템이 한층 화려해지겠네요


 
현재 사용하는 레드데빌 케이스처럼 별도의 볼트 필요 없이 밀어넣기만 하면 5.25인치 모듈등은 기본적으로 설치가 됩니다. 

 
하드디스크는 3개 설치 가능...우측에 있는 부분에 설치해야지만 전면에서 흡입하는 팬을 통해서 냉각 효과를 볼수가 있습니다. 상단에는 SSD 1개를 단독적으로 설치가 됩니다.

마닉-10.jpg
 
가격 자체가 3만원이라는 가격등으로 크기가 ATX를 간신히 설치할 정도이기는 합니다.
대략 4-5만원선 제품군들이 상단에 추가적으로 팬과 수냉모듈을 안쪽으로 끌어 당길 수 있을만큼의 공간이 있는데 이 제품은 그정도의 공간은 없습니다....

 이점은 아쉽기는 해요..하드디스크를 측면에 끼울 수 있또록 고정하는 볼트가 별도로 있습니다. 분실하면 안됩니다.

이렇게..볼트가 별도로 있어야 해요 이건좀 불편하다

 

밀어넣어주기만 하고 트로 마무리해주면 끝

 자 ATX가 가득 차네요...

 
ㅎㅎ 반대로 장착해야 해요 SATA 포트가..

이것으로 설치 완료..